현 정권의 수장인 文이 이번에는 또다시 남북정상
회담을 개최하기 위해 북한 사회주의 일당 독재자
가 거주하는 소굴로 방문하러 간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런 행태를 보면, 지난번 전직 좌파 정권이
었던 김대중과 노무현 시절에도 북한에만 꼭 방문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전직 좌파정권 수장인 金과 盧
도 북한에 방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핵개
발 야욕을 멈추지 않았다.
그런데도 문정권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좌익 신문
들과 방송들은 북한 김정은의 주장만을 믿고 마치 북
한이 비핵화를 실제로 한것마냥 곡해하고 있는듯하다.
문재인 정권은 아마도 북한 사회주의 독재자와 자주
만나는 모습을 보여주면 자신들의 지지율이 올라간다
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실제로 북한 독재자인 김정은이 북한이 주요
군사 비밀시설에 핵시설을 은닉하고 있으며 실제로는
말로만 비핵화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 이런 의
혹을 해소하기 위해선 당연하게도 유엔의 핵사찰을
수용해야 한다.
북한은 2000년대 초반에 NPT를 탈퇴한바 있다.
따라서 당연히 비핵화의 수순은 예전 시절로 되돌아
가기만 하면 그만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같은 좌파 정권에서도 북한에만 집
착하는 저자세 모드가 있었지만, 결국 북한은 핵개발
을 강행했다. 그리고 전두환 전 대통령님을 상대로
군부독재자라면서 모욕을 하는 문정권과 민주당 추
종자들이 거꾸로는 북한 김정은 같은 사회주의 독재
자를 칭송하는 모습은 참으로 안타깝기까지 하다.
반민주적인 사상을 보유한 북한 독재자를 찬양하
는 행태를 보면, 결국 자신들이 주장했던 "민주화
운동"이라는것은 친북적 면모를 속이기 위한 거짓
이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될수 있다.
더구나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은 김정은 독재자를
찬양하는것을 처벌하는것은 어렵다는 식으로 얘
기하면서 처벌법규인 국가보안법을 수정해야 한
다는 식으로 언론을 통해 주장했다.
(국가보안법은 국가의 존립 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 행위를 처벌하
는 형사특별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의 자칭 민주화 운동이라는 것의 속내가 무엇
이었는지를 알수 있는 대목이었다.
자칭 온갖 탄압에 대항해 독재와 맞서 싸워왔다는
굳건한 신념을 가진 민주화 운동가들이 북한 독재
를 아무 거리낌없이 칭송할수 있을까??
참으로 안타까워 보인다.
끝.
덧글
그래도 비행기 제재는 안 받을라고 민항기는 아니 타겠지. 이번에도 1 호기 철매 타고 갈려나.........
가거들랑, 오지를 말게나 (노무현이처럼 ㅋㅋㅋ 쪼잔하게시리 경호팀 핑계대지 말고, 하루 더 하루 더 트릭을 부탁한다, 아니야~)
-- 비양기 안에 이상한 것 숨겨가지는 말아라 --
종전협정 요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