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금강산 관광객이 무참히 피살됐는데 자유게시판












지난번 김대중과 노무현에 이어 문재인 정권에서도 어김없이 남북정상회담

이라는게 등장했다. 언론들은 이번 정상회담을 가리켜 '역사적인 남북 정상

회담'이라며 문재인 정권을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번 2008년 금강산을 관광하던 남측 관광객이 북한군 병사에 무

참하게 사살된 사건이 일어난바 있다. 당시의 언론 보도에 의하면 북한군 병

사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AK자동 소총으로 조준사격하여 금강산에 방문했던

가정 주부였던 박아무개씨를 사살했다고 알려져 있다.


당시에 일부 남측 국회의원들이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방문하였지만, 정황만

추측했을뿐, 북한군 가해자가 정확하게, 누구인지 특정하지도 못하고 실패하

고 말았다. 이를 계기로 남북한 관계가 급속도로 나빠진걸로 알려져 있다.


물론 가해자의 처벌과 공식 사과는 이뤄지지도 않았다. 북한의 정규군에 의해

민간인 관광객이 학살당하는 경우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벌써 부터 문재인 같은 좌익 정권의 행태에 꼬리를 흔들면서 남북 경

협을 준비하려는 재계의 행태도 가관이다.


만약에 북한에 놀러가다가 남측 관광객들이 정치적 이유로 감금을 당하거나

또다시 학살을 당하기라도 한다면, 그때는 남북경협을 중단할수 있을까.  그

리고 개성공단 역시 북한의 핵개발 자금원이라는 의혹이 있었기 때문에 강제

로 패쇄된걸로 알려져 있다. 북한과의 경제 협력은 결과적으로 목숨을 걸고

해야 하는 일이다.


더구나 천안함 피격 사건과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까지 일어났지만, 진실 규

명과 가해자 처벌등의 약속과 실천은 이루어지지도 않았다.

물론 김정은은 김정일 때와는 다르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대북 경

제제제에 고급 사치품을 소비하지 못하는 김정은 일가의 사치병이 남북 정상

회담을 만든 원인이라는 의혹이 현실로선 가장 설득력이 있다.


더구나 말로만 핵페기를 선언했을뿐 실제로 핵페기를 하였는지에 대해서는

미국과 한국이 직접 검증할수 있는지의 수단에 대해선 약속된바가 없다. 따라

서 후속 검증조치가 마련되고 실현되지 못한다면, 문재인과 김정은간의 남북

정상회담은 일방적인 사기위장 평화쇼에 그칠 전망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