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16 군사 혁명 기념일 55주년 입니다. 자유게시판



오늘은 5.16 군사 혁명 55주년 입니다.

 

5.16 군사 혁명은 양심적인 군인들이 당시의 사회적 모순을 혁파하고자 일어난

혁명적 사건입니다. 오늘날 정치적인 이유로 5.16 군사 혁명을 홍보하는 자료는

볼수 없지만, 5.16 군사혁명이 국민들의 지지를 받은 혁명적 사건이라는 마음속

으로 공감이 될수 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5.16 군사 혁명을 반대하는 정치적 반대 세력들은, 5.16 때문에 한국의 민주주의

가 후퇴했으며 군부 독재라면서 비판하고 있지만, 생각해보면 5.16 군사 혁명은

국민적 지지를 받은 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4.19 혁명 발발직후, 1년만에 5.16 군사혁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승만 정부를 중도에 퇴진시킨 4.19 혁명에 가담한 시민들이 5.16 혁명에는

침묵을 지킨것을 보면, 국민들은 5.16 군사혁명에 암묵적으로 동조한것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군사 혁명에 가담하신 군인들이 군인 신분을 퇴임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정치 일선에 뛰어들었다는 기초적 사실등을 생각해보면, 5.16 군사혁명은 일각에

서 얘기하는 "군부독재"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5.16 군사혁명은 지금은 조항이 사라졌지만, 대한민국 헌법의 개정 과정

에서 조문에서 3.1 운동과 동급으로 언급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에서  5.16 혁명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볼수 있습

니다.  5.16 군사혁명 이후에 대한민국은 사실상 근대 공업 국가로 발돋움할수 있

었으니깐 말입니다.

 

따라서 5.16 군사 혁명은 근대화 혁명으로도 불리워집니다.

5.16 군사 혁명을 추념합니다.

 

(참고로 관련된 정치적 논란은 "유신체제"와 관련된 논란이지, 결코 5.16 군사

혁명과 관련된 논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유신  헌법은 1972년

부터 1979년까지 대한민국을 유지시켜왔던 헌법 질서중 하나였습니다) 

 

 

(끝)

 

 

 

 

(추신) : 일부 비판 성향의 세력들은, 5.16 군사혁명 체제가 매우 권위주의적이었다

고 비판하고는 있지만, 그건 당시 특정 성향의 정치 체제만 그런것이 아니라.

당시의 보편적인 시대적 상황이었다는걸 알아두어야 한다. 지금의 기준에서는 모든

게 불법이으로 간주되지만, 당시에는 폭행과 추행이 일상화된 정상적인 사회였었다.

그런건 어떤 정치 성향을 가진 조직이나 단체이건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