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칼 보다 무서운 것은 불온한 사상. 자유게시판


(이 글은 편안한 시간에 소일거리 삼아 읽어들 보라고 썼던 의견 입니다)





옛말에 총이나 칼 같은 인명을 살상할수 있는 무기들보다 

더욱 무서운 것은 바로 머리속에 박혀져있는 "사상"이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총칼이나 미사일 같은 첨단 무기로 무장을 하였다

고 할지라도, 그것을 사용하는건 바로 인간이기 때문이다. 

이런 말이 가장 현재로써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는 곳이

바로, 지금의 이라크라고 볼수 있다.


현재 이라크에서는 무려 40 만명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음

에도 불구하고, 겨우 1만 5천명 수준밖에 안되는 IS에 의해

쩔쩔 매고 있다는 소식들이 언론들을 통해서 전해지고 있다.



그런데 이 말은 지금 같은 남북한의 대치 상황에서 결코 틀

린 말이 아니다. 남북한의 대치 상황이 군사적인 대치 상황

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 이념적인 대치 상황도 함께 의

미하고 있다.


옛날 6.25 전쟁이 일어났던 원인에 대해, 보통은 미국의 

"에치슨 라인"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요즘에는 공산주의자

박헌영이, 북한의 김일성에게 남한 좌익 세력에 의한 민중

봉기 반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라는 사실도

점차 부각되고 있다. 그것도 6.25 전쟁의 원인중 하나라고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따라서 좌익 세력들이 

국가 변란을 일으키지만 않았다면, 6.25 사변 같은 끔찍한

전쟁의 고통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남북한의 민족의 동질성을 운운하면서, 북한의 이념

적 실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일부 신문이나 방송에 등장하는 남북 통일의 논리들중에는,

민족의 동질성 남북한의 동질성이라는 용어가 있다. 민족의

이질성을 내버려두고, 동질성에 가깝게 나아가자는 남북한

의 통일 논리다.


그러나 동질성은 이질성을 극복하지 않고선 받아들이기 어

렵다.


예를 들어, 북한의 헌법은, 우리 대한민국의 헌법과는 완전

하게 다르다. 사회주의 이념에 의한 일당 독재만을 합법화

하고 있으며, 죽은 김일성 개인에 대한 우상 숭배만을 합법

화 하고 있다.


잠깐, 토막 상식으로 사회주의 이념이 탄생한 배경에 대해

서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사회주의 이념의 창시자라고 볼수 있는, 칼 마르크스는 독

일 에서 태어난 독일 사람이라고 한다. 원래 칼 마르크스는

신문 업계에 종사했던 사람이라고 한다.


그런데 온갖 급진적인 기사들로 인하여 신문사가 페간을 당

하고, 자기네 나라에서도 쫓겨났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칼 마르크스는 기업체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자극

해서 집단 행동을 유도했던 인물이기도 했다.


오늘날 사회주의 이념이 가장 잘 먹히는 쪽은, 지식인 계층

이다. 신문이나 방송을 비롯하여, 표현적인 수단을 다루는

계층에서는 좌익 이념에 편승한 논리가 가장 많이 전파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사회주의 이념은 아주 고약한 독재주의 이념이라는

것을 가장 자세하게 비판하신 분은, 바로 백범 김구 선생님

이셨다.


사회주의 이념은 여러 학자들의 비판으로 말미암아 전면적

진리가 아니라고 하셨으며, 더우기 사회주의 이념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반대하면 군대와 경찰력을 동원해서 탄압한다는

독재이념이라고 말씀을 하셨었다.



그런데 사회주의 이념은 이론적으로도 문제가 많다.

노동만이 좋은 것이고, 자본은 부당한 것이므로 나쁜것이라

는 편파적인 개념을 전파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자본과

노동은 함께 공존하고 있다.


그리고 사회주의 이념은 노동 논리에 따라 사적 소유를 부정

하고 있으므로, 필연적으로 국가 권력의 통제화를 선전하고

있다.


왜냐하면, 사회주의라는게 골고루 평등을 추구하는 이념이라

고 알려져 있지만, 누가 평등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할 것인

지는 애매하기 때문에, 평등을 주관할 기관은 국가 권력뿐이

다.


그래서 북한 같은 빨갱이 독재 국가에서는, 식량 배급을 모두

권력이 담당한다고 한다. 인간이 먹고자 하는 권리를 숫자같은

수치로만 계산하는 빨갱이 이념을 추종한다는건 현대 사회에

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오늘날 무상 복지 풍조라는 것도, 사회주의에서 나온 것이다.

무상복지로 국가의 재정이 취약해져서, 결국 국가경제가 파탄

날것이라고 본다. 다만, 이런 위험성을 경제 전문가들이 잘 알

기 때문에, 사회주의식 논리는, 결코 통하지 않을거라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

인데도 불구하고, 북한을 두둔하고 자극하지 않으려는, 표현

매체들이 상당히 많다.


종북주의 이념이 얼마나 사람들을 종북형 인간으로 쇄뇌시키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예를 들면, 대한민국에는 6.25 당시에 북한군과 싸워서 나라

를 지켜왔던 애국자들도 많은데, 그분들의 일대기가 영화나

소설 책이나 수필집이나 만화 등등을 통해서도 나오지 않는

문화적 현실을 보면 알수 있다. 심지어는 주제가 아니라 곁

가지로 다루고 있는 부분조차도 없으니 말이다. 참으로 끝내

주는 절제력이 아닐수 없다.


그리고 인터넷에는 개인의 물질적 배경을 근거로 터무늬 없는

악플들을 일삼는 악플러들도 많이 있다.


예컨데, 강남에 살고 있는 부잣집 아들과 딸들은 좌파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강남 좌파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반대인 사람들도 있을수가 있다. 강북에 살고 있으면

서 월셋방을 전전하는 가난한집 사람들도 부자들을 지지하고

부자들의 정책을 지지하며, 부자들에게 복종하는 것만이 유일

한 행복과 번영의 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수도 있는

것이다. 개인의 정신적인 자유를 물질론적 배경에 따라 평가

하는건 상당히 잘못이라고 본다.



결론적으로, 종북 이념에 쇄뇌당해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고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통일론적 시각에서 배제되었다면, 필시

종북 사관에 영향을 받은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게 아니라면

어쩔수 없구.


총칼보다 무서운것은 사상이라는 말이 있다.



끝.







참고 자료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2&aid=000244819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251593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32&aid=0002416515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24878&cid=42192&categoryId=42198

- 백범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