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원장님의 강력한 말씀에 경의를 표합니다. 자유게시판



국가정보원의 정치개입 선거개입설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원세훈 전 원장님이 출석하여 증언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분이 말씀하시길, 과거에 야당이 권력을 잡아 집권을 했던

시절에도 국정원
이 댓글작업을 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소식을 접한, 야당 지지 성향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


오히려 반대로
국정원의 정치개입을 두둔하는 식의 댓글들을 인터넷에

올려, 궁색하고 옹졸한 변명
을 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야당 지지 성향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그동안 국가정보원 정치개

입설 선거개입설
등을 이유로 국가정보원과 박근혜 대통령을 비하하는

악성 댓글들을 유포해 왔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원세훈 전 국정원장님의 당당한 증언 태

도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국정원 해체를 주장하는 강력한 여론의 압

박에도 당당하게 증언대에 올
라 할말을 하는, 전임 국정원장님의 태도는
 
사뭇 충신을 연상케 한다.

 

 


참고로, 충신이란 말은, 옛날 삼국시대 백제 시대에 처음 등장한 말이다.

 

백제의 마지막 임금인, 의자왕이 정치는 하지 않고, 매일같이 술과 고기

안주와 여자로
호화사치로 놀아나고 있었다.



그에 대해 충신들이 의자왕에게 제발 그만 놀고 백성의
생활과 안보를 책

임져달라고 간청했다고 한다.

 


그런데 의자왕 주변에는 충신만 있었던게 아니었다. 간신배도 있었다.

간신배들이 충
신들이 임금님께 반항한다고 모함을 해서 모두 사형에 처했다.

 

결국 그렇게 놀아나던 백제국의 의자왕은,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의 군사적

침략에 주
권을 빼앗기고 말았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