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군사 혁명도 국가 기념일로 제정해야 한다. 자유게시판

(이 글은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쓴 글은 아닙니다. 평소 역사적 관점에서 생각을 가지고 작성한 의견입니다) 

 

 

 

(1) 5.16 군사 혁명의 의의.

 

오늘은 1961년 5월 16일, 군사 혁명이 일어난지 꼬박 52주년 되는

다.

 

5.16 군사 혁명은 부패한 정치권과 정치. 사회적 혼란을 수습하고

자 양심적인 군인들이 들고 일어났던 혁명입니다. 일부 정치권에

서는 5.16 혁명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민주주의를 말살했다

식으로까지 주장을 하고 있다.


글쓴이도 처음에는 그런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차츰 시간이 흐르고, 언론을 통해 5.16 군사혁명에 대한,

일부 옛날 야권 인사들의 지지 성명과 발언등이 있었다는 뜻밖의

소식들을 우연히 접하게 됐다.

 

그리고 1960년 4.19 혁명이후, 단 1년여만에 군사 혁명이 일어났

었지만, 당시에 눈에 띌만한 국민적 반대도 없었다는 점등을 종합

해 보면, 5.16은 쿠데타가 아니라 분명한 군사혁명이라는 견해가

상식적으로 맞다.

 

 

 

 

(2) 5.16 군사 혁명, 정말 쿠데타였나?

 

 

5.16이 군사쿠데타라는 경멸심 가득찬 의견들에 대해 생각해보

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강했다. 일단 오백년전 조선왕

조를 개국한 태조 이성계도 군법을 어기고 위화도 회군을 단행했

다.

 

그리고 그보다 더 오래전에는 고려왕조를 만든 태조 왕건도 군사

를 이끌고 궁예왕을 축출하고 왕이 되셨다. 모두 쿠데타 왕조이니

독재자라서 비난 받아야 할까?

 

쿠데타냐 혁명이냐의 차이점은, 역사를 성악설이냐 성선설이냐

의 주관적 관점에서 바라보는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랑스런 반세기 역사를 보면, 군사 혁명의 역사 부정할수

없다.

 

 

  

 

(3) 5.16 군사 혁명과 정치적인


편견들에
대해서.

 

 

 

5.16 군사혁명을 진정한 혁명으로 생각한다고 해서, 정치적으로

누굴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다. 예컨데, 우리나라 역사

에서 고구려 광개토대왕을 생각해 봐라.


지금의 한국인들은 광개토대왕이 중국을 정복하고 만주를 지배한

역사적 사실에 자부심을 갖고 좋아한다. 그러나 광개토대왕이 누

군지 알고 좋아할까?? 역사적으로 좋아하는것이지, 결코 정치적

으로 좋아하는게 절대로 아니다.

 

 

 

 

 

  

(4) 맺음말.

 

 

5.16 군사혁명도 국가 기념일로 제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4.19 혁명을 목격한 시민들도 5.16 혁명에 대해 침묵했던 것을 보

면, 자발적이지는 않아도 암묵적으로 5.16 군사혁명을 응원했던

게 아니냐는 의문이 든다.


좀더 차분하게 시간을 갖고, 5.16 군사혁명도 기념일로 제정 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국민의 화해와 통합을 생각해 본다면, 5.16

군사혁명을 기념일로 제정하는것도 소외받는 산업화 세력들에게

도 용기를 북돋아주는 화합의 계기가 마련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

었다.

 

5.16 군사혁명도 국가 기념일로 제정해야 한다.

 

 

 

 

 

 

 

※ 이 글에 중요한 참고가 되었던 자료들 링크 입니다.(2013년 5월 18일)

 

 

- 위키백과 : 5.16 군사정변